


Lee HyunHo
저는 지난 14년간 매일 학생들의 답안을 보며, 진짜 논술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내신 6등급 학생을 성균관대에, 내신 7등급 학생을 중앙대에 합격시킬 수 있었어요. 중국에서 9년 살다온 학생이 3개월만에 한양대를 포함한 3개 대학 동시 합격도 있었습니다. 아마 논술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게 얼마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 잘 아실 겁니다. 제가 운영하는 논술 수업이 꾸준히 유명해진 이유도 실제 매년 기록되는 합격률과 성과로써 수업의 ‘본질’을 증명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많은 학생을 받으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첨삭을 제대로 하려면, 결국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원을 제한해서만 수업을 열고, 몇십 명이라도 제대로 합격시키는 걸 선택했습니다. 유명한 강사가 되고, 수백 명 앞에서 강의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짜 논술 수업’과는 멀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제 수업이 유명한 이유요? 매년, 매 순간의 합격률(%)로 수업의 ‘본질’을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렇게 자신 있냐고요? 딱 3분만, 홈페이지를 훑어봐 주세요. 똑똑한 분이실 테니 제가 하는 말의 의미를 금방 아시게 될 겁니다.
모찌티처의 밀착논술 수업 1분 소개글
논술, 불가능이고 로또라구요?
매년 12월이 되면 이런 문자들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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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합격증을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방법을 모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방법만 안다면 가능성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학별 출제 원리에 맞춰서 학교 측에서 원하는 답안의 방향성에 맞는 답안을 쓴다면
합격할 수 있음을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논술고사는 글쓰기 시험이 아닌 '사고력 시험'입니다.
학교 측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사고의 과정을 알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뒤에
대학별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마다 가져가야 할 답안의 특징을 배운다면 합격 가능합니다.


내신 6.47
논술 전형 합격 수기



제가 대치동에서 부터 논술 강의를 시작한지
벌써 14년이 넘은 것 같네요.
논술하면서, 이런 고민 없으셨나요?
제시문 독해가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답안 작성 시에 제시문을 반복적으로 보게 돼요.
제시문 표현을 답안에 그대로 옮겨오는 느낌이에요.
600자만 넘어가면 분량 채우기 급급해요.
첨삭을 받아도 다시 작성할 때 막막해요.
합격자들은 원래 글짓기를 잘하는 것 아닌가요?
첨삭 시간이 10-15분 정도인데 맞는 것인가요?
논술 독학해서 합격 가능한가요?
작년에 제가 떨어진 이유를 모르겠어요.
연세대 논술, 지금 시작하기엔 도박 아닌가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합격 가능할까요?
등등.. 열거하기도 힘든, 수많은 고민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2가지 대전제가 있습니다.
첫째, 12년 정규교육 과정을 통해 제시문을 '독해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다는 사실.
그런데 대부분 무작정 읽고 답안지를 작성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막연하게 독해해서 얻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답안을 작성하거나, 해설강의를 듣고 난 이후에 답안 작성이 가능하다면 효과적으로 논술을 대비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독해에서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해주는 교습법을 가진 곳은 많지 않더라고요.
둘째, 논술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누구나 고3이 돼서야 처음 시작한다는 사실.
논술은 그래서 출발선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시작하는지 보다 얼마나 밀도 있게 대비하는지가 합격 유무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논술 공부를 고3 때 시작하기 때문에 막연하게 책을 읽는 것은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지양하는 것이 현행 논술이기도 하고요.
아래는 10여 년간 논술을 지도해오면서, 연간 40%의 합격률을 통해 얻은 철학이자 신념입니다.
✔ 논술은 패자부활전이다.
✔ 논술 시험은 모든 수험생들에게 공평하다.
✔ 논술은 글짓기가 아닌 사고력 시험이다.
✔ 표현력보다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잘 읽어야 한다.
✔ 논제의 요구 사항은 답안의 방향을 결정한다.
✔ 배경지식은 심리적 안도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제시문의 문장을 '자기화된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대학이 요구하는 논증 구조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 제한된 글자 수는 채울만한 논증은 결정되어있다.
✔ 해설강의를 듣기 전과 후의 공부법은 다르다.
✔ 해설강의는 정답을 알려줌과 동시에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 논술 합격을 위한 절대 학습량은 존재한다.
✔ 시작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준비의 밀도이다.
✔ 논술은 입시 지렛대이다.
다음 3가지는 제가 수험생들과 합격의 기쁨을 함께 하기까지 가장 강조하는 것들입니다.
📌 '입시'논술은 채점에 목적을 둔 '사고력' 시험이다.
📌 채점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 '입시' 논술은 정답의 방향성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학교 측 출제의도에 맞게 쓴다면 합격이 가능하다.

왜 무제한 첨삭을 고집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논술은 어쩌면 제 운명일지도 몰라요. 수험생이었던
저의 인생을 바꿔준 것 역시 논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와 함께하는 수험생들의
인생을 바꿔주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 역시 정시만 믿고 가기에는
막막해서 시작한 것이 논술 전형이었습니다.
논술 전형에 합격한 이후 '논술'이라는 녀석은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논술 합격에 대한 절박함을 알고 있기에,
합격하기 위한 '진짜' 방법이 무엇인지
매년, 매일, 매 순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자들의 목표 달성에 더욱 신경쓸 수 있도록,
또 제가 게을러지지 않도록 제자들의 논술 합격률(%)을 공개하고 있어요.
2025년 1월 1일 기준, 41.5%의 불가능한 수치의
논술 합격률(%)과 선배 제자들의 실제 후기 영상을
보신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갖게 되실 겁니다.
'드디어 찾았구나!'
'여기구나!'
성공하려면 미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단 6개월이면 여러분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세요.
저는 논술 합격률(%)로 계속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항상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합격을 만들어냅니다.
모찌티처가 진행하는 주 180분 밀착 첨삭은

논술 합격률(%)에 집착하는
이현호 선생님
“선생님을 많이 괴롭혀줘. 그래야 합격 확률이 높아지니까”. 15년 째 제가 첫 수업때 항상 하는 말입니다. 저에게 있어 성적표는 수강생의 합격률(%)이거든요. 40% 미만으로 떨어지는 건 악몽입니다.
논술 합격률을 높이는 가장 빠른 길은 ‘첨삭’입니다. 아무리 좋은 해설 강의를 듣고, 자세하게 작성된 자료를 받고 공부해도 답안은 더디게 작성될 겁니다. 왜냐하면 논술고사는 객관식 시험이 아닌 직접 답안을 ‘쓰는’ 시험이니까요. 논술을 조금이라고 공부해본 학생들은 알고 있습니다. 논술에서 첨삭이 중요하다는 점을요. 첨삭에 대한 갈증이 있으신가요? 주 1회 3시간 수업 시간이 아닌, 주 2회 180분 밀착 첨삭으로 해소해드릴게요. 더구나 합격한 답안이 몇 점 정도인지, 내 답안은 몇 점 정도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인지도 알려드릴게요.
하루 최소 1시간 이상 관리받는
모찌티처의 밀착논술 수업
일주일에 한 번 수업으로는 합격률 40% 이상이 나오기 힘들더라구요.... 정규반은 일주일에 첨삭만 3시간씩 진행하고, 추석특강과 파이널 특강에는 무제한 첨삭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자 답안 분석자료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합격자 답안의 수준을 직접 봐야합니다. 합격생들이 시험 후 '직접 복원한' 답안을 통해 합격의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분명한 기준점을 알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논술합격 비밀노트
똑같은 수업을 듣고도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더라고요. 합격자가 필기한 수업 노트에 적힌 내용들을 보면서 반드시 알고 가야할 것들을 꼭 챙겨드립니다. 200개가 넘는 기출 노트는 도움이 될 겁니다.

답안 점수 레포트
나의 답안이 실제로 몇 점 정도를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정 확히 잘 작성한 부분, 부족한 부분, 그리고 빼먹은 부분까지 알게 된다면 확신을 갖고 답안 작성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첨삭] 한양대 2020 기출 인문2(폭력)_2401029_내보내기.gif](https://static.wixstatic.com/media/f49305_ae3fa1e2ee8e4800b59441eb737d6227~mv2.gif/v1/fill/w_147,h_83,al_c,usm_0.66_1.00_0.01,blur_2,pstr/%5B%EC%B2%A8%EC%82%AD%5D%20%ED%95%9C%EC%96%91%EB%8C%80%202020%20%EA%B8%B0%EC%B6%9C%20%EC%9D%B8%EB%AC%B82(%ED%8F%AD%EB%A0%A5)_2401029_%EB%82%B4%EB%B3%B4%EB%82%B4%EA%B8%B0_gif.gif)






